인덱스펀드 vs 액티브펀트 FAQ
  • 액티브펀드 : 모든 펀드는 태어날 때부터 벤치마크를 부여 받습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보통 종합주가지수나 Kospi200같은 주가지수가 펀드의 벤치마크가 됩니다 일반적인 주식형 펀드들은 이러한 벤치마크, 즉 비교대상 주가지수 보다 더 좋은 수익률 (업계에서는 초과수익이라는 표현을 사용)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운용합니다. 이러한 펀드들을 액티브 펀드라고 합니다. 일반투자가들에게 친숙한 대부분의 주식형 펀드들은 액티브펀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인덱스펀드 : 인덱스 펀드는 시장평균수익률을 목표로 운용되는 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펀드가 남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인덱스펀드는 남들 만큼의 수익률을 목표로 운용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주가의 움직임은 마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아 제아무리 뛰어난 투자전문가라고 해도 주가를 효과적으로 예측하기는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인덱스펀드는 이러한 주가예측의 불가능성을 인정하고 주가예측 보다는 분산투자와 비용절감에 초점을 맞춰 더 높은 수익을 고객에게 드리자는 취지의 상품입니다.

미국, 영국 등의 펀드투자문화가 발달한 선진국에서는 인덱스펀드가 액티브펀드에 비해 높은 성과를 거둔다는 것이 반복적으로 입증되면서 인덱스펀드가 주료 투자상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덱스펀드는 단순해 보이지만 효율적시장가설, 분산투자이론 시장포트폴리오이론 등 고도의 이론적 배경에 근거해서 개발된 투자상품입니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당사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 및 비교대상 액티브펀드의 통합수익률은 펀드평가 전문기관인 제로인에서 산출합니다. 이를 위해 제로인은 2008년 8월 1일을 기준일로 국내 순자산규모 상위 50위 내의 초대형 액티브주식형공모펀드의 성과를 하나의 수치로 표시하는“메가액티브펀드지수"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액티브펀드 일변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펀드시장에서 인덱스펀드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함으로써 인덱스펀드와 액티브펀드의 건전한 경쟁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장기투자문화 및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유도하자는 것이 금번 수익률 경쟁추진의 취지입니다.

한편 당사는 수익률 경쟁에 대한 일반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경쟁개시일로부터 향후 5년간 1년마다 매1억원씩을 자선목적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국내 인덱스 펀드의 대부분은 대형주 위주로 구성되는 KOSPI200을 비교지수로 삼았지만 유리MKF웰스토탈인덱스펀드는 대형, 중형, 소형주 전 부문을 투자대상영역에 포함시켜 내재가치 가중방식 전략을 구사하는 상품으로써 에프엔가이드가 제공하는 MKF웰스토탈인덱스를 추종합니다.
‘유리 MFK웰스토탈 인덱스 펀드’는 설정 시부터 액티브 펀드와의 경쟁을 염두에 두고 국내 최초로 대,중,소형주 전 부문, 즉 토탈마켓을 투자대상 영역으로 선택했습니다.

대,중,소형주 전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액티브펀드의 성과를 대형주 위주로 구성되는 KOSPI200 추종형이 대부분인 인덱스펀드와 비교하는 국내 관행이 불합리하고 공정하지 않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웰스 인덱스는 시가총액이 아닌 주요 재무지표를 가중하여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새로운 형태의 인덱스입니다.

기존의 인덱스는 주가에 비례해서 투자비중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전 상장기업의 주가의 합의 1,000조원인데 삼성전자의 주가의 합이 150조원이라면 비례에 따라 삼성전자에 15%를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내재가치 가중방식은 주요 재무지표를 기준으로 투자비중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전상장기업 매출액이 600조원인데 삼성전자의 메출액이 60조원이라면 삼성전자의 투자비중이 10%로 결정됩니다.

다시 말하면, 가격이 아닌 가치에 기준해서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주요 재무지표를 가중해서 인덱스를 구성하면 고평가된 주식을 더 많이 사고 저평가된 주식을 더 적게 사는 시가총액방식 인덱스의 문제를 완화할 수 있고 보다 나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즉, 내재가치 가중방식은 그 특성 상 가치형 주식이 쌀 때는 가치형 성향이 강해지고 성장형 주식이 쌀 때는 성장형 경향이 강해지는 성격을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대형주가 쌀 때는 대형주 비중이 높아지고 중/소형주가 쌀 때는 중소형주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웰스 인덱스는 그 타당성과 혁신성을 인정 받으면서 2005년 등장 이래 전세계적으로 빠른 속도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MKF 웰스 인덱스 시리즈는 매경과 에프앤가이드의 합작 인덱스로서 기존의 시가총액 가중방식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고자 고안된 지수로서, 지수 구성종목의 편입비중을 순자산, 매출액, 현금흐름 등 기업의 가치를 대표하는 지표로 산정하는 내재가치 가중방식 지수입니다.

이 중 ‘MKF 웰스토탈’은 코스피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전체 기업 중 내재가치 비중 상위 500종목으로 구성됩니다. 내재가치 비중은 순자산, 매출액, 현금흐름의 세가지 지표를 단순평균 하여 산출합니다.